검사도, 형사도, 약쟁이도,
모두 그 앞에서 줄을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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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야당> 최초 시사회 이벤트로 찾아왔습니다.
공지 아래에 등록된 예고편 영상을 감상하시고,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 중 30명(1인 2석)을 추첨해, <야당> 시사회 초대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영화 상영 전 감독/배우(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황병국 감독)의 무대인사가 진행됩니다.
※ 본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입니다. 시사회는 만 19세 이상만 참여가 가능하며, 만 19세 미만일 경우 당첨 및 참여가 제한됩니다.
※ 당첨 안내 및 시사회 초대권 발송을 위해 당첨된 고객님의 개인정보(이름/연락처 등)은 제휴사 'ZNE'에 제공됩니다.
- 이벤트 기간 : 3월 24일 ~ 4월 2일
- 당첨자 발표 : 4월 3일
- 시사회 일정 : 4월 7일(월) 오후 7시 30분
- 시사회 장소 : 메가박스 코엑스
시놉시스
대한민국 마약 수사의 뒷거래. 모든 것은 야당으로부터 시작된다!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강하늘)는 검사 구관희(유해진)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는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돼 마약 수사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출세에 대한 야심이 가득한 관희는 굵직한 실적을 올려 탄탄대로의 승진을 거듭한다.
한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는 수사 과정에서 강수의 야당질로 번번이 허탕을 치고, 끈질긴 집념으로 강수와 관희의 관계를 파고든다.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강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관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상재.
세 사람은 각자 다른 이해관계로 얽히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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