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도쿄 계획이 확정되었고 이제 GTA 6는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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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2-26 0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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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세프트 오토 6의 발매일은 여러 차례의 연기와 무수히 많은 소문 끝에 드디어 2026년에 발매될 전망이다. 이제 우리는 두 개의 트레일러와 최신 웹사이트 업데이트 덕분에 게임의 일부를 엿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GTA 도쿄 게임에 대한 소식이 나와 더 기대가 된다. 하지만 작은 딜레마가 있다. 록스타 게임즈에서 기술 책임자였던 오베 베르마이가 "도쿄는 사실 거의 이루어졌다. 일본의 다른 스튜디오가 그 업적을 이어 GTA: 도쿄를 만들 것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그게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베르마이는 "새로운 것을 시도한 적 없는 곳에 설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것은 현실적이 않다. 제가 원한다면 언제든 도전할 수 있지만, 게임 제작 기간이 한 해가 걸리더라도 그럴 이유가 없다." 록스타는 이미 검증된 설정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GTA: 도쿄의 미실현은 팬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일지 모르나, 그렇다고 해서 GTA 6의 기대감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록스타 게임즈는 여전히 독보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GTA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는 어떤 모험을 가져다 줄지 기대되는 바이다.
그렇다면 GTA 도쿄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 있을 수 있다. 한국에 대한 소개를 덧붙이자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가 한국에서는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게임은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장르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게이머들이 즐기고 있는 인기 작품이다.
한국 게이머들은 따뜻하고 환영받는 게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으며, 자국에서 선보이는 게임 뿐만 아니라 해외 게임에 대한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 게임 산업이 한국에서 더욱 번창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25288/gta-tokyo-plans-confirmed-and-now-gta-6-means-nothing-t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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