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와일즈' 감독, 너무 쉬웠다고 생각한 플레이어들에게 "다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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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2-05 2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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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와일즈 디렉터 유야 토쿠다가 중요한 발언을 했다. 게임의 어려운 미션을 강조하며 플레이어들에게 다시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토쿠다는 게임이 처음 출시될 때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위해 쉽게 만들었지만, 이로 인해 시리즈의 경험 많은 팬들에겐 너무 쉽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게임 판매량은 출시 첫 달에 1000만 장을 판매하며 캡콤의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지만, 그 이후 매출이 급감했다. 이를 고치기 위해 토쿠다와 개발팀은 게임 업데이트마다 더 어려운 게임플레이를 추가했다.
토쿠다는 특히 게임을 쉽게 깼던 플레이어들에게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라며, 이들이 게임을 그 이후로 접게 된 이유를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게임 판매량은 출시 후 크게 하락했으며, 지난 9월 30일까지 16만 장만 팔렸다. 이는 이전 분기의 47만 7천 장보다 매출이 줄었다. 이러한 상황은 캡콤의 주가 하락에도 영향을 주었다.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자원을 수집하여 강력한 장비를 제작하는 액션 RPG 게임이다. 새로 추가된 난이도 조정과 미션들을 통해 플레이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몬스터헌터 와일즈의 인기를 되살리기 위해 토쿠다와 개발팀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이에 반해 게임을 즐겨 했던 플레이어들에겐 한 번 더 도전해 보는 것을 권고한다. 이러한 노력이 게임의 성공과 흥행을 다시 이끌어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원문링크 :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monster-hunter-wilds-director-tells-players-who-found-it-too-easy-i-would-appreciate-it-if-you-could-pick-it-up-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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