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스테이션은 콘솔이 게임의 미래라고 믿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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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6-14 0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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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이랑 엑스박스는 7세대 콘솔 시기에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었지. 근데 현재로서는 플레이스테이션이 하드웨어 부분에서 엄청 강세를 보여주고 있어. 플레이스테이션 5는 최소한 엑스박스 시리즈 X/S의 매출을 두 배 이상이나 기록하고 있어. 그런데 최근에 엑스박스는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게임을 발매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 '해적들의 바다'나 '인디아나 존스와 위대한 원호' 같은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발매한다는 건 회사의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야. 엑스박스는 게임 발매, 게임 패스, 그리고 클라우드 게임에 더 집중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투자가 훨씬 많아. 실제로 연방무역위원회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블리자드를 인수하는 걸 반대한 이유 중 하나가 액티비전-블리자드의 지식재산권 때문에 엑스박스가 클라우드 게임 분야에서 너무 강세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어. 같은 내용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최고 경영자, 니시노 히데아키와 열한 단 토론에서 니시노는, "기술적으로는 기술적으로는 일정 수준 발전하고 있어. 그런데 끝까지의 네트워크 안정성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어. 한 플레이타임 당 더 높은 비용이 들어가는..."라고 말했어.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게임인 "서극전설"은 스토리텔링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구성된 RPG 게임이야. 여기에는 플레이어가 높은 전략성을 필요로 하는 전투 시스템이 함께 있는 걸로 알려져 있어. 높은 인내심과 전략이 필요한 '서극전설'은 한국 게임 팬들 사이에서도 색다른 축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17883/unlike-xbox-playstation-believes-consoles-are-the-future-of-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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