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와 '갤럭시노트9'은 다른 스마트폰 대비 출고가가 높아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지갑 열기 쉽지 않은 기종으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이 두 기종을 좋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스마트폰 공동구매 플랫폼 '모비톡'이 ‘아이폰XS’와 ‘갤럭시노트9’을 좋은 조건에 구매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아이폰XS' 64GB 모델의 출고가는 136만4천 원으로 가장 많은 이용하는 통신 요금제인 6만 9천 원대 이용 시 공시지원금이 10만 원을 넘지 못한다.
이러한 경우 자신이 선택한 요금제의 25%를 매달 할인 받는 선택약정 25% 할인 제도가 3배 이상 할인 효과가 크다. 소비자가 이동 통신 3사의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 25% 할인 제도를 선택하는 건 전국 어디서나 공통된 혜택이다.
'모비톡'에서는 ‘아이폰XS’ 구매시 20만 원 상당의 애플 정품 에어팟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추가 지출을 막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9' 128GB의 경우 공시지원금이 상대적으로 높고 유통 채널 추가 할인이 더해져서 판매가가 10만 원대로 저렴하다.
이처럼 상황에 따른 할인 혜택과 구매처에 따라 가격이 크게 낮아질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현명한 비교 선택이 필요하다. '아이폰XS', '갤럭시노트9' 등 최신 스마트폰 구매 꿀팁과 사기 예방법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모비톡' 공식 어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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